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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듀이트리 어반 쉐이드 선쿠션, 지베르니 밀착 커버 선쿠션 내돈내산 건성피부 리뷰

by 오야리뷰 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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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엄마입니다. 

 

여름은 또 선크림이 중요한 계절이죠. 

손으로 바르는 선크림이 익숙한데, 

여름에는 선크림을 덧바르기도 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바르는 게 좋아서

선쿠션을 종종 쓰기도 합니다. 

오히려 선쿠션이 더 가지고 다니면서

바르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여러 가지 선쿠션들을 알아보고

이번에는 듀이트리와 지베르니 두 개의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듀이트리-지베르니 썸네일

 

 

듀이트리 어반쉐이드 선쿠션

듀이트리 어반쉐이드 쿠션 본품

듀이트리는 선크림을 써본 적이 없는데요. 

이번에 듀이트리에서 새로운 쿨링 선크림이 나왔다고 해서

올*브영에서 한번 발라본 적이 있어요. 

그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선쿠션은 워낙 유명하고, 찾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지베르니 밀착 선쿠션

지베르니 선쿠션 외관

 

지베르니는 20대에 파운데이션을 써본 기억이 있어요. 

입소문이 좋은 제품으로 잘 썼었는데,

애 낳고, 순한 것만 찾다 보니깐 

잘 안 쓰다가 이번에 선쿠션 고르다가 알게 된

지베르니!

가격도 쿠팡에서 착하길래 구매해 봤습니다. 

 

 

듀이트리, 지베르니 색감과 제형

듀이트리를 고르게 된 제일 큰 이유는

색감이었어요. 

저는 22호 23호의 베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좀 어둡다는 베이지인 

듀이트리를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딱 제 피부에서 약간 밝은 느낌이에요. 

진짜 22호의 베이지 맞더라고요. 

근데 저는 23호 베이지를 선호해서 약간 밝아도

화장한 느낌으로 피하곤 했는데

이건 선쿠션이니깐, 

파데프리로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듀이트리 얼굴에 올린 모습
듀이트리

 

지베르니는 듀이트리 보다 약간 더 밝은 느낌이 있어요. 

근데 약간 담지체에서 묻어나는 양이 많지가 않았어요. 

그 말은 발라도 크게 티가 안 난다는 거였어요. 

손등에 발랐는데, 펴 바르니 오른쪽 손등처럼 금세 없어져요 

제형이 그냥 묽은 느낌이에요. 

담지체 안에 제형이 있지만, 바르면 백탁 없이 

잘 발려요. 

지베르니

 

 

사용감 후기

저는 일단 두 개 다 쓰기로 했습니다. 

잘 쓸 거 같고요. 

좀 더 화장하고 싶은데 파데프리로 가고 싶을 때는

듀이트리로 가고요. 

수정용이나, 헬스장 갈 때? 그럴 때 쓸 거는

지베르니요. 지베르니는 향도 거부감 없는데, 

향수 같은 느낌도 있어요. 

 

이만, 내돈내산 리뷰하는 엄마였습니다. 

 

 

 

 

 

 

 

듀이트리 어반쉐이드 커버 앤 핏 선쿠션 SPF50+ PA++++, 14g, 1개

지베르니 밀착 커버 톤업 선쿠션 클리어베이지 SPF50+ PA++++, 12g,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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