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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스킨앤랩 포어베리어 틴티드 선스크린,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비교 리뷰 여름철 찰떡 톤업 선크림 추천

by 오야리뷰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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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려는지 건성이 피부가 점점 피지가 많아지고 햇빛에 그을려질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여름 한정 복합성으로 변하는 피부로 선크림이나 기초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원래 베이스는 23호 어둡고 노란 편이라 선크림도 신경을 써서 고르곤 하거든요. 

최근에 알게 된 스킨앤랩 선스크린과, 닥터지 선크림을 구입했는데 비교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스킨앤랩-닥터지-선크림-비교

스킨앤랩과 닥터지

닥터지 선크림은 예전부터 유명하다고 해서 알고 있었는데,

긴 겨울의 제 피부는 건조해서 촉촉한 선크림을 써야 했거든요. 

닥터지는 후기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약간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선크림으로 

지성분들에게 인기가 많더라고요. 

이제 여름이 되는 건성이 저는, 복합성의 피부가 되기 때문에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를 구매해 봤어요. 

그리고 23호 베이스를 사용하기에 약간 베이지 빛 나는 제품들을 더 선호하기에

찰떡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킨앤랩 선스크린은 최근에 알게 된 선크림인데

닥터지와 비슷하게 약간 베이지 빛이 나요. 

근데 무기자차이고, 어떤 분이 후기에 물놀이를 해도 물방울이 맺힌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엔 물놀이죠!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편이라, 무기자차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화장하는 날도 별로 없어서 파데프리를 즐겨하기에 

그 조건에 맞는 선크림은 몇 개 없었거든요. 

이번에 알게 된 스킨앤랩 선스크린은 완전 찰떡이었어요. 

베이지빛 색감에 제형감도 좋고, 여름에 바르기 좋은 선크림이란 생각이 드네요. 

 

스킨앤랩-닥터지-선크림
선크림

 

제형과 색감

스킨앤랩-닥터지-손등-바름
손등 선크림

 

일단 제형은 닥터지가 약간 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발림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스킨앤랩도 발림성도 좋고, 잘 펴발리기는 해요. 무기자차지만 

무기자차치곤 부드러워요. 

색감 차이는 스킨앤랩이 약간 더 노란빛 베이지예요. 

두 선크림 다 백탁은 전혀 없어요. 

 

 

얼굴 바른 후 

양-볼-선크림-바른후

 

기초 간단히 하고 선크림을 발랐는데, 

진짜 색감차이는 거의 없어요. 베이지빛으로 둘 다 은은하게 

제 피부에 안착이 되요. 

 

그리고 은은한 광이 살짝~ 올라오더라고요. 

선크림 바르고 안색도 약간 발라지고, 

톤업이 되는 효과가 있었어요. 

 

무기자차를 좋아하기에 백탁도 사실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는 두 제품이라 훨씬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한쪽-볼-사진
광이 오른 볼쪽 사진

 

파데처럼, 커버력이 100프로되는 선크림은 없을 거 같아요. 

가까이서 찍었기에 모공은 자세히 보였지만, 

그냥 자연광에서는 크게 표시가 안나요. 

저는 잡티나 모공 이런거를 꼼꼼히 가리는 편은 아니라서 

광이 자연스레 올라오는 느낌의 선크림은 좋아요.

 

스킨앤랩 후기처럼,

여름철에 물놀이 가서 저도 얼굴에 물방울을 보고 싶네요. 

여름엔 무조건! 선크림을 잘 발라주셔야 하는 거 알죠. 

가지고 다니시면서 

덧바르시면 효과가 더더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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